나주 혁신도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던빠 조회 2회 작성일 2021-06-19 21:31:52 댓글 0

본문

나주혁신도시 아파트 불…주민 20명 연기 흡입 (2021.05.15/뉴스투데이/MBC)

어제 밤 1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20명의 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79557_34943.html

#전남, #나주시, #화재
춤추는 파란상어 : 저 이거 어제밤에 근처에살아서 봤어요ㅠㅠㅠㅠㅠ
에메랄드 바다 : 와 진짜 바로 밑에 밑에 층에 살아서 죽는줄 알았네..
김준기 :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큰 사상자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아파트 화재는 자칫하다가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데 잘 대피하셨던 것 같네요. 연기 흡입했던 주민분들도 치료받고 무사히 퇴원하셨으면 좋곘습니다.
살얼음 : 저거 소방차 10대 넘게 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밤 11시 30분 쯤에 소리 들리던데 제발 처음이자 마지막 일이였으면 좋겠음...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저거 에어컨 실외기 터져서 그런거라더라.... 18층도 보니 거기까지 번졌더만

[혁신도시기획보도] 불 꺼진 혁신도시 상가...공실률 70%의 늪

00:08 상가 공실률 70%의 늪
02:24 삶이 뒤틀린 사람들...대출금에 '허덕'
04:30 어긋난 계획도시...상업용지 비율 '과다'
07:15 가족동반 이주율 51%...정주여건은?
09:20 혁신도시 시즌2 준비해야

[혁신도시 기획보도①] 상가 공실률 70%의 늪
최근 한전공대 입지가
나주로 확정되면서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주 혁신도시는
어긋난 도시계획과 과도한 상가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BS는 오늘부터
그 실태와 문제점을 연속 보도합니다.
오늘은 먼저
과잉 공급으로 인해
텅텅 비어 있는 상가의 실태를
곽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주 혁신도시의
한 상가 건물입니다.
상가를 싼값에
내놓는다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내걸렸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니
칸칸이 콘크리트 공사만 마친 채
공실로 남아 있습니다.
임대가 쉽다는 1층도
대형 슈퍼마켓이 운영난으로 문을 닫은 뒤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동산 관계자
"보증금은 2억에 한 2천만 원 받아야 되겠네요.지금 어떻게 나왔냐면요. 보증금 5천에 7백. 절반도 안 되는 거죠."

혁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입니다.
1층 상가도
임대되지 않아 텅 비어있고
유동인구도 거의 없습니다.
일부 상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임대료를
아예 안 받는 조건까지 내걸었지만
세입자가 없습니다.

상가 소유주(음성변조)
"6개월에서 일 년 정도 정착 할 수 있겠끔 그렇게 먼저 월세 없이 해드리기도 하죠."

혁신도시에 들어선
건물 8백80여 채 가운데
상가 건물 비중은 36%.
이를 칸칸이 나눈
분할 상가는 2만 개가 넘고,
이들 상가의 공실률은
7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입은 줄어드는 반면
전출 인구가 늘어나는 등
인구 유입이 정체되면서
도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고,
정주 여건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나강열/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
"시민들이 요구하는 정주여건이라는 것은 교육이랄지, 의료랄지 또 쇼핑에 대한 편의성이랄지 그런 것들이라면 또 그런 것들에 맞는 다양한 그 방법들을 전략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4년
부지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혁신도시,
5년이 지난 지금
상가 10개 가운데 7개가 비어 있는 등
침체의 늪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혁신도시 기획보도②] 삶이 뒤틀린 사람들..대출금에 '허덕'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과도한 상가 개발 문제에 대한
연속보도 순서입니다.
혁신도시 입주 초기에
상가 투자 바람이 불었지만
공실률이 70%에 달하면서
뒤늦게 투자에 뛰어든
건물주와 세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출금을 갚지 못해
우울증에 걸리는가 하면
장사가 안돼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실태를 이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생 모은 돈을 투자해
5년 전 혁신도시에
5층짜리 건물을 지은 김 모 씨.
투자금 40억 원 가운데 절반은
은행 대출을 받았습니다.
상가를 분양해서
빌린 돈을 갚을 예정이었지만
분양은커녕 임대도 되지 않아
상가 곳곳이 비어 있습니다.
한 달 5백만 원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서
남편은 경비 일을 시작했고,
김 씨는 우울증약을 먹은 지 오랩니다.

김 모 씨/건물주(음성변조)
"임대에서 돈이 안 나와버리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경비일 하잖아요. 살 수가 없어서 쓰러졌어요. 우울증약 계속 먹고 있어요."

인근의
대형 상가를 분양받은 A 씨는
4년째 세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사로 번 돈을
빈 상가의 이자와 관리비로
쏟아붓고 있습니다.

A씨/상가 소유주
"관리비도 한 60만 원돈 내고 있고, 부도가 나게 생겼어요. 벌어서 거기에 메꾸느라고 힘들어요."

상가를 빌려 장사하는 세입자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3년 전에는 한 상인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우울증을 앓다가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습니다.

주변 상인(음성변조)
"장사가 생각한 것만큼 기대치에 안 올라오고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이것저것 다 떼면 남는 것도 없고 우울증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혁신도시 음식업소 5백 곳 가운데
매달 평균 20여 곳이 문을 닫습니다.

김기용/나주혁신경제인회장
"정주 여건이 안 되다 보니까 자꾸 외부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았다가
이자를 갚을 여력이 없어
경매로 나온 상가는
모두 50여 건에 달합니다.
KBS 뉴스 이영화입니다.

[혁신도시 기획보도③]어긋난 계획도시..상업용지 비율 '과다'
과거 배밭과 논이었던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일대입니다.
이곳을 혁신도시로 개발한 기관은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토지주택공사입니다.
이 가운데 혁신도시의 중심인
한전 바로 앞쪽, 이 부지는
광주도시공사가 개발해서 분양했습니다.
당초 이곳은 복합용지였는데요.
3층까지만
상가를 지을 수 있고
4층부터는 공동주택을 지어야 합니다.
사실상 주택용지이죠.
그런데 도시공사는
지난 2013년, 이 땅의 용도를
상업용지로 바꿉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2.8%에서 3.5%로 높아졌습니다.
늘어난 상업용지 면적만
7만 9천 제곱미터가 넘어
전체 상업용지의 27%를 차지합니다.
일반적으로 신도시 상업용지 비율이
2.5%인 점을 감안하면
상가부지가 과도하게 많은 겁니다.
결국 혁신도시의 공실률이 높은
원인 가운데 하나가
복합용지를 상업용지로 바꾼
잘못된 도시계획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한국전력 인근의
혁신도시 최대 상업지구입니다.
지난 2007년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복합용지였던 곳입니다.
당초 도시공사는 이곳을
30층 이하 천 2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용도로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2~3년 동안
아파트를 짓겠다는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면적이 넓고 토지 분양가도
5백50억 원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도시공사는
복합용지를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하고
필지를 나눠 건설사에 매각했습니다.

이전양/광주도시공사 분양팀장
"면적이 너무 크다보니까 수요자가 없어서상업용지로 용도변경을 해서 매각을 했습니다. "

이 때문에
혁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3.5%까지 올랐습니다.
기존 상업용지의
40%에 달하는 상가 부지가 늘어나면서
기존 상가들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인구에 비해
상가가 과도하게 많다 보니
10개 중 7~8개는 비게 된 겁니다.
더욱이 상업용지로 바뀐 부지가
한전 등 주요 공공기관과 가깝고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서
기존 상가의 상권 침체를 부채질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음성변조)
"어마어마한 상가가 나와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상가는 다 죽어버리죠. 상가가 한 2만 개 되는데, 거의 1세대 1상가가 돼 버린 거예요."

혁신도시는
상업용지 외에도,
근린생활용지나 산학연클러스터 등
상가를 지을 수 있는 면적이
전체 부지의 10%가 넘습니다.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혁신도시 기획보도④]가족동반 이주율 51%..정주여건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대한
연속보도 순섭니다.
과도한 상가 부지와
높은 공실률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혁신도시 현주소를
지난주에 짚어봤는데요.
혁신도시의 인구를 늘리고
상가도 활성화하려면
교육과 의료 등 정주 여건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지성 기자입니다.

혁신도시의 밤거리,
중심 상권인데도
불 꺼진 곳이 많습니다.
아파트가 밀집한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요일 오후
혁신도시 도롯가에 관광버스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가자
16개 공공기관 직원들이 퇴근해서
하나둘 버스에 오릅니다.
나 홀로 이주한 직원들이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혁신도시를 떠나는 겁니다.

공공기관 직원(음성변조)
"학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주택 사정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 결과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이주한 비율은 51%.
교육이나 의료, 교통 등
정주 여건 만족도는 50점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현자/나주시 빛가람동
"교육적인 문제도 많고 문화적인 그런 환경이 조건들이 조성이 안 돼 있어서 살기가 좋다는 느낌을 못 받았어요."

현재 혁신도시의
교육시설은 고등학교 2곳을 포함해 17곳.
병원은 개인병원 26곳만 있습니다.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는
한전과 연계한 특성화고나 특목고를
설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의료시설 확충을 위해서도
올해 산학연클러스터 부지에
종합병원이 개원하고
내년에는 한방병원도 문을 열 계획입니다.

장판석/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
"2021년까지 490억 원을 투자해서 복합혁신센터를 건립하고 동신대 한방병원이나 종합병원을 내년까지 (건립할 예정입니다.)

과도한 상가와 무리한 투자,
정주 여건 미비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혁신도시,
한전공대 유치를 계기로
정주 여건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혁신도시 기획보도5] 혁신도시 시즌 2 준비해야
이런 가운데 정부가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는
이른바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면서
지자체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2019.2.19) 부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2백 곳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밀밭 : 혁신도시 시즌2 ㅋ 미드로 아니고
이순신 : 쓸데없는 예산참 많이도 없앤다
공쌤 : 빚내서 투기해서 자영업자들 더 등쳐먹겠다는
장미빛 로또 바라고 저 거품덩어리 빚으루
떠안은 놈들이 바보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승자박임 건설사 시행사 분양사만 떼돈 번 듯
메이플 캡틴 설청비 :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차라리 광주 시청 뒤에 빈부지에 지었으면 상무지구랑 가까워서 좋았을거같아요
KC S : 200억에 월 2억밭아야지

[시사직배송]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갈등 / KBS 210514

2017년 전남 나주시에 생긴 열방합발전소(SRF). 건립 후 제대로 된 발전 사업을 하지도 못한 채 멈춰서 있던 열방합발전소가 이번 달부터 정상 카운드 다운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열병합발전소를 나주에서 가동할수 없다는 나주시와 발전소를 가동하겠다는 나주 SRF의 오랜 법적 다툼 속에서 나주SRF가 승소한 것이다. 이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선(先) 정상가동, 후(後) 중장기 해법마련’이라는 투트랙으로 정상가동 및 후속 해법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고, 반면 나주시는 법원 판결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항소 입장을 밝혔다. 지역 주민들 역시 환경문제를 거론하며 나주 SRF 결사반대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허가를 세 차례나 반려할 정도로 나주시가 SRF 열병합발전소 인허가를 내주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째는 환경오염을 우려한 시민들의 반대다. SRF 열병합발전소에서 고형쓰레기폐기물을 열원으로 사용하게 되면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시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없다는 것. 둘째는 광주에서 발생한 쓰레기폐기물의 반입 여부다. 광주의 쓰레기를 나주까지 가져와서 처리하지 않겠다는 것. 특히 광주시가 소송 과정 중에 법원에 빠른 처분을 바란다는 호소문을 내면서 나주시와의 갈등을 키웠는데...
지역민의 반대와 광주-나주 간의 지역 갈등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나주열병합발전소(SRF) 문제. 이 갈등을 취재한 KBS 양창희 기자와 함께 문제를 짚어본다.
마인커 : dksl
마인커 : 왜 우리 지역에서 태우냐고 ?인성 ㄸ
마인커 : 광주만 지역이냐?
마인커 : 광주만 지역이냐?
마인커 : 광주만 지역이냐?

... 

#나주 혁신도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9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thebestcamp.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